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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속의 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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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운영자
, 2008-04-22[12:39], 조회 : 1578, 추천 : 170
전직선장출신이 천문학계에서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우주 대폭발론」을 전면 부정하고 미시우주와 거시우주의 각 공간 요소사이에 「1:10의 30乘」의 비례관계가 성립돼 결국 동일하다는 학문적 주장을 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진해운 선장 출신인 정윤표씨(44. 부산 해운대구 우동 삼호가든아파트).
정씨는 8일 「거시우주와 미시우주의 동일론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우주는 수평, 수직적으로 무한히 연속될 뿐 아니라 거시우주 (별-은하핵-은하-국부은하단-초은하단-우주-부처 또는 신)와 미시우주(소립자-원자핵-원자-분자-형태학적 물질-세포-사람)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정씨가 주장한 「공간」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원자핵의 반경(10의 -13승cm):은하핵의 반경은 0.33년 광년(3.12x10의 12승km)으로 이는 원자핵의 반경을 1로 했을 때 은하핵의 크기는 3.12x10의 30승의 비율로 환산된다는 것.
또 원자의 반경(1옹스트롬):은하의 반경(3만 광년)은 1:2.84x10의 30승, 세포의 반경(25미크론):우주의 반경(1백 50억 광년)은 1:5.68x10의 30승 등으로 항상 「10의 30승」이라는 비율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 시간의 흐름을 공간의 크기와 대비한 결과 원자의 1회전 시간(2.22x10의 -15승초):은하의 1회전 시간(2억년)으로 1:2.84x10의 30승, 분자의 진동주기(10의 -13승초): 국부은하단의 진동주기(4.73x10의 17승초)를 대비해도 1:4.73x10의 30승 등으로 나타나 결국 시간 개념도 「10의 30승」이라는 비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정씨는 1:10의 30승 비례관계를 토대로 거시우주와 미시우주는 개별적인 것이 아니고 동일하다는 결론을 유추해냈다.
그 실례로 현대과학이 관측한 직경 1백억 광년 내지 2백억 광년의 대우주도 실제로는 같은 대우주의 크기가 수십兆개 또는 무한히 많이 존재하는 큰 생명체(우주. 부처 또는 신) 내부에 포함된 하나의 세포일 뿐이라는 것.
이 같은 논리를 미시우주에 적용시킬 경우 인간의 몸을 이루는 수십兆개의 세포 속에도 그 하나하나를 직경 1백억 광년의 우주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 무한히 작은 미립자적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고 정씨는 주장하고 있다.
정씨는 또 시간의 흐름은 공간의 크기에 반비례해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즉, 정상 공간의 1초는 10분의 1로 축소된 공간에서는 10초 나타나며 마찬가지로 10분의 1로 축소된 공간에 있는 존재는 시간의 흐름을 10배 길게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1회전하는데 2억년이 걸리는 은하의 1회전 속도나 세포 속의 원자가 1회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2.22x10의 -15승초)을 공간적인 크기의 비례로 환산하면 결국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원리로 정씨는 지난 40년대부터 지금까지 물리학계나 천문학계에서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 「우주대폭발론(BIG BANG)」을 「난센스 중의 난센스인 허구적인 이론」이라며 정면으로 거부했다.
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역사는 최초의 대폭발로부터 현재까지 경과한 시간이 1백억 년 또는 1백50억 년이라고 제한하고 있지만 초속 50km로 이동하고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공전주기를 계산해보더라도 300억년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주의 역사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적이 아닌 무한하며 결국 우주의 역사가 1백50억년이라는 빅뱅이론은 허구라는 것이다.
정씨가 우주의 이런 「엄청난 원리」를 찾아내기 위해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해양대를 졸업하고 한진해운에 취업, 외항선을 타기 시작한 지난 73년부터.
어릴 적부터 종교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정씨는 망망대해에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헤아리며 우주의 실체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을 갖던 중 거시우주와 미시우주 공간사이의 비례관계를 다루기 시작한지 5년만인 지난해 8월 그 법칙을 확인하고 논문작성을 완료했다.
정씨는 곧 엄청난 진리를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일념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국내 대학의 유명 물리학자를 찾아다니며 추천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정씨의 「직관」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학설로서는 인정을 거부했다.
일부 학자들은 「왜 이런 것을 발표하려 하느냐, 자신만 직관으로 알고 있으면 됐지 왜 과학세계에 혼란을 주려 하느냐」며 핀잔을 주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씨는 「학문적 진리를 찾아냈는데도 과학자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수용하지 않으려는 학자들이 자세에 문제가 있다」며 『1:10의 30승의 비례관계 진리는 언젠가 반드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확신에 차 있다.
이에 따라 정씨는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시세계를 부처로 변환시켜 국내유명 잡지에 기고, 게재되기도 했으며 「신우주연구회」란 단체를 만들어 자신의 견해를 활발하게 보급할 계획이다.


2008-04-2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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